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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이아몬드의 가공 (일반적인 설명)

 A. 다이아몬드 절단 (Diamond Sawing)


절단의 목적은 최대한의 이점을 살리기 위하여 원석을 절단하거나 작은 불규칙한 부분 또는 불순물이 있는 부분등  원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절단은 항상 결(grain)을 따라 해야 하는데, 9개의 방향이 가능하다.  절단공정 자체는 원석에 좁은 틈(slit)을 내는 연마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5500 rpm으로 회전하는 인청동(phosphor bronze) 톱날에 원석을 갖다 대어 연마한다.

톱날에 대해 위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원석은 기계로 된 가로대에 부착된 고정쇠에 의해서 적절히 고정된다.

다이아몬드의 위치와 가해지는 압력 모두 조절가능하다. 톱날 끝은 식물성 기름과 다이아몬드 분말로 된 연마재로 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절단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공정이다.  1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절단하는 데에는 대략 2-8 시간 정도가 걸리나, 한 줄로 기계를 여러 대 설치함으로써 효율을 증대시킨다.

 B. 다이아몬드 벽개 (Diamond Cleaving)


벽개(劈開, 단면에 따른 쪼갬)의 목적은 절단과 같이 원석의 크기를 줄이고 최대한의 이점을 얻기 위하여 원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비록 목적은 같을지라도, 공정은 다르다.

벽개는 원석의 4개의 벽개면(劈開面) 가운데, 어느 하나의 면을 따라서만 할 수 있는 반면에, 절단은 벽개면 이외의 선을 따라 해야만 한다.  어떤 원석들은 벽개만 하는 경우도 있다.

다이아몬드를 실린더 끝 단에 부착하기 위해서 특수시멘트를 사용한다.  다음에, 끝이 뾰족한 다이아몬드로 다이아몬드를 계속적으로 문질러서 흠집을 만든다.  이 공정은 다이아몬드 분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상자 위에서 이루어진다.  

흠집이 충분히 깊어지면, 실린더를 납으로 된 받침대에 수직으로 박아 넣는다.  다이아몬드의 흠집에 강철 날을 넣고, 다이아몬드를 손가락으로 확실하게 붙잡으면서 세게 쳐서 원석을 둘로 나눈다.

 C. 다이아몬드 원형화 (圓形化) (Diamond Bruting)


원형화(bruting) 또는 환상화(環狀化)(girdling) 공정은 다이아몬드를 원하는 원형(圓形)으로 만든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선반에 부착되는 원추형 봉에 접합되어 고속으로 회전한다.  이 공정에서는 상대의 거친 다이아몬드가 공구(날)로 사용된다.  이 거친 다이아몬드도 역시 돞(dop)에 접합되며 원석을 이에 문질려서 원하는 원형으로 만든다.

 D. 다이아몬드 광택 (Diamond Polishing)


다이아몬드는 벽개, 절단 그리고/또는 원형화가 이루어지면, 광택을 낼 준비가 된다. (때로는, 거친 상태에서 광택작업을 시작한다.)

다이아몬드의 광택은 원석에 다수의 면들(facets라 불리는)을 만드는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면들은 매우 일정한 형태와 위치를 지니고 있으며, 서로에게 뚜렷하게 각을 이룬다.  이것은 여러 가지의 위치와 방향으로 회전시킬 수 있는 광택용 슴베(tang)와 광택용 돞(dop)을 사용한 결과이다.

광택판에 슴베를 올바로 놓음으로써 원석에다 정확한 형태와 광택을 낼 수 있다.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절단은 다각 원형(brilliant), 뾰족한 장원형 (marquise), 모깍음 장방형(emerald), 원추 반원형(pear), 평행 원형(oval), 직사각형(baguette), 다각 추원형(rose), 정방형(square), 팔면형(eight-sided), 스위스 커트(Swiss cut) 또는 영국식 정방형(English square), 하트형(heart) 또는 삼각형(triangle), 등등이 있다.

 4. 다이아몬드의 가공 (일반적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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