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빛과 형광은 이해하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사실, 형광은 관찰되고 있는 자연의 가장 흥미있는 신비들 중의 하나이다. 우리 주위에는 가시(可視)광선(visible light)와 비가시(非可視)(invisible)광선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빛은 파장으로 이동하며 그 파장의 길이는 그들이 가시인지 또는 비가시인지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보는 색을 결정한다. 어떤 빛의 파장은 너무 짧아서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것은 너무 길어서 보이지 않는다. 적색, 청색 또는 녹색과 같이 우리가 보는 색들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범위 내의 파장들을 지니고 있다. 자외선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을 지난 파장을 지니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자외선 램프는 자외선 광선(light ray)를 내뿜는다. 이 광선들은 너무 짧아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의 보석들에 부딪치면, 이 보석들 내의 특성들이 비가시 파장의 길이를 볼 수 있는 더 긴 파장으로 변화시킨다. 이것은 발생할 때, 자외선 램프로 보기 전에는 보이지 않던 색들이 나타난다. 자외선 램프로 관찰할 때, 보석재료들이 색들을 보일 때, 우리는 이것은 형광을 낸다(fluoresces)고 하거나 형광(fluorescence)을 지닌다고 한다. 자외선 램프는 돌이 형광을 내는지 아닌지, 그래서 형광의 색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어떤 돌들은 또한 인광(phosphoresce)도 낸다. 이것은 램프를 끈 후에도 잠시동안 계속 빛을 낸다(glow)는 것을 의미한다. 인광(계속적인 발광(the continued glow))는 약하거나 강할 수도 있다. 일 초도 안되거나 또는 수 시간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