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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은 합성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Magnetism is telltale sign of syn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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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다이어먼드들은 새롭지 않지만, 적당한 가격의 상업적인 규모의 보석품질의 합성 다이어먼드들의 유용성은 새롭다. 합성 다이어먼드는 1950년에 General Electric에 의해서 처음으로 생산되었지만, 그때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은 가능하지 않았다. 오늘날은 변했으며 일본의 Sumitomo Electric Industries, DeBeers Research Laboratory, 다수의 러시아 연구소들과 같은 수 많은 회사들과 General Electric이 보석품질의 다이어먼드들을 합성하고자 활발하게 관여하고 있다.
(수년동안에 대규모로 합성하여 만들어 왔던, 산업용 품질에 반하는) 보석품질의 합성 다이어먼드들은 곧 보석시장에 이전보다 또는 예상보다 휠씬 큰 요인이 될 것이다. 현재 유용한 합성 다이어먼드들의 대부분은 황색 또는 옅은 백색의 색조를 띠고 있다. 팬시(fancy)의 청색 합성 다이어먼드들도 역시 생산되었지만, 아직 실험단계에 있다. 백색 분류에서, 대부분이 "L"에서 "M" 범위에 있지만, 무색에서 거의 무색 부분까지 진보되었으며, GIA의 VS2 범위의 투명도(clarity)를 지닌 GIA 색 등급 "I"에 견주는 다이어먼드도 보았다. 새로운 기법들로 휠씬 백색의 예상하건대 D-E정도로 높은 것을 생산할 수도 있을 것이다. 크기로 본다면, 대부분이 작은 (1/2 캐럿 미만) 이지만, 2 캐럿까지의 결정이 생산되고 있어 1 캐럿이상의 광택된 다이어먼드도 가능하다.
시장에 들어온 합성 다이어먼드들로 인해서, 다이어먼드들을 매매하는 사람은 자연산으로부터 합성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합성 다이어먼드들은 일상적인 보석학적인 시험들을 사용하여 판별할 수 있으며, 우리는 루우프(loupe), 현미경(microscope) 또는 자외선 램프(ultraviolet lamp)를 사용한 판별특성들의 대부분을 이미 언급했었다. 그러나 그들을 빠르고 쉽게 탐지할 수 있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에 DeBeers에 의해서 여러 가지의 아주 최신의 장비들, DiamondSure와 DiamondView, 이 생산되어 왔으며, 다른 연구소들은 합성 다이어먼드 탐지에 보조가 될 다른 장비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 최신의 두 장비들 중에, DiamondSure가 우선 사용된다. 이것은 우리가 분광기(spectroscope)로 찾고자 하는 415 스펙트럼의 흡수대(absorption band) (우리가 앞서 말했듯이, 이 흡수대는 자연산 다이어먼드의 95%에서 보이지만, 합성에서는 결코 보이지 않는다)를 찾도록 특별히 고안된 탐침(probe)을 사용한다; DiamondSure는 분당(per minute) 10-15 개의 돌들을 조사할 수 있다. 만약에 다이어먼드가 자연산이면, 이것은 통과(pass)를 나타내며; 만약에 통과를 나타내지 않으면, "다른 시험들을 참조"를 나타낸다. 만약에 추가의 시험들이 요구되면, DiamondView로 진행한다. DiamondView는 형광형태를 검사하며 러시아의 연구소들, DeBeers, Sumitomo와 GE에서 만든 돌들로 시험되어왔다. 시험은 황색, 무색과 심지어 청색을 포함한 최신의 모든 다이어먼드들에 정확하게 100% 증명되었다.
이 새로운 기구들의 가격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아마도 비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다이어먼드들을 자주 빠르게 분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은 아주 가치있는 투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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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은 합성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Magnetism is telltale sign of syn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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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최신의 합성 다이어먼드 탐지기들은 비싸며 휴대성이 없어서 많은 경우에 있어서 실행 불가능하다. 게다가,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들이 필요하지 않다. 사실, 많은 합성 다이어먼드들의 하나의 특유한 특성 - 자성(magnetism) - 은 아주 간단하고 빠르고 그리고 결정적인 판별 기법을 제공할 수 있다. 강한 자석에 끌리는 성질인, 이 특성은, 자성은 존재할 때, 합성 다이어먼드에 대한 가장 신뢰성이 있는 시험들 중의 하나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다이어먼드의 시험에 필요한 자석은 당신의 일반적인 자석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엄청난 자력으로 인해서 주목받는 (희소 지자석(rare earth magnet)으로 알려진) 니오우디미엄 보론 철 자석(neodymium boron iron magnet)이다. 그의 강도로 인해서, 당신은 Hanneman의 Magnetic Synthetic Diamond Wand(한 끝에 희소 지자석이 부착된 성냥크기의 나무막대)나 RosGem의 Diamond Slide에서의 자석 봉(magnet wand)(소형의 휴대용 크기의 크로움상부의 나무 쐐기로, 안에 유사한 희소 지자석 봉이 들어있는)과 같은 아주 작은 자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이 작은 자석들은 심장 맥박조정기나 유사한 구명장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 심각한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그런 장치들을 지니고 있는 사람의 근처 또는 가까이에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컴퓨터장비 또는 디스크들 가까이에서 이 형태의 자석들은 사용해서는 않는다.
희소 지자석을 사용하기 위하여, 광택이 있는 잡지 표지와 같은 매끄러운 표면에 퍼빌리언을 아래로 하여 다이어먼드를 놓는다 (테이블을 아래로 하여 놓지 않는다). 자석을 약 30도의 각도로 단순히 붙잡고 다이어먼드 가까이 대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를 쳐다본다. 만약에 다이어먼드가 자석에 끌리면, 이것은 합성이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다이어먼드가 실제로 튀어가 달라붙는다! 다이어먼드의 자성이 약한 경우에는, 자석에 튀어 달라붙지는 않을 것이지만, 봉의 자석을 옮기면 매끄러운 표면 위에서 다이어먼드를 끌고 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주의 : 이것은 보석품질의 다이어먼드, 즉 투명도 I-3 위의 다이어먼드에만 적용된다. 내포물이 많은 산업용 품질의 자연산 다이어먼드들은 내포물 자체가 자성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석에 당겨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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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된 다이어먼드의 자성을 조사하기 (Checking a mounted diamond for magne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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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먼드가 부착되어 있지 않을 때는 자성을 조사하기가 아주 쉽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종종 있다. 다이어먼드가 부착되어 있을 때, 조사하기가 다소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만약에 부착된 돌이 강한 자성을 지니면, 자석을 다이어먼드에 가깝게 대고 보석류가 매끄러운 표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는지 당겨본다; 만약에 그렇다면, 자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합성이다. 다른 기법은 보석류를 작은 조각의 (직경 약 2 인치(5.08 cm)) 얇은 스타이로폼(styrofoam) 위에 놓고 그 스타이로폼을 작은 물그릇 속에 띄워 섬을 만든다 (물은 조각을 지지하고 띄울 수 있을 정도로 깊어야 한다). 이제 자석을 사용한다. 만약에 그릇 주위로 스타이로폼 섬을 당길 수 있다면, 다이어먼드는 자성이 있으며 합성이다.
산업용 품질의 다이어먼드들을 제외하고, 다이어먼드가 자석에 당겨 질 때마다, 돌은 합성이라는 양성확증이다.
그러나, 일부의 새로운 합성 다이어먼드들은 자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 이것은 당신이 검사하고 있는 다이어먼드가 자석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시험은 확정적이 아니다; 추가의 시험이 없이는 당신은 어떠한 확정도 이끌어 낼 수 없다. 만약에 다이어먼드가 자석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확신하기 위해서는 루우프(loupe), 현미경(microscope), 분광기(spectroscope)와 자외선 램프(ultraviolet lamp)로 세심하게 검사해야 한다. 만약에 계속 의심스러우면, 돌을 보석시험 연구소에 보낸다.
일부 합성 다이어먼드들은 자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합성들이 그렇기 때문에, 자성 시험은 가치있고 유용한 시험이며 이 시험은 다이어먼드가 반응할 때, 신뢰성이 있다; 합성이라는 확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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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은 합성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Magnetism is telltale sign of syn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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